#320(10/10/20) “기도하며 깨어있으라”

pray

요즘 월요일마다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책을 대여 반납하는 일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도서관 직원인 머라(Maura) 이번엔 가을을 확실히 느낄 있다고 합니다. 울긋불긋한 낙엽과 가을 공기가 원인인 같습니다. 이처럼 자연을 보면서 그리고 느끼면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21 29-36절에서 무화과와 모든 나무를 보라 하셨습니다. 무화과 나무에서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알게 됨을 말하셨습니다. 자연을 보고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듯이 하나님께서 온전히 통치하시는 계절도 가까워옴을 반드시 체감할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가 임할 징조를 주목하라고 하십니다(31). 그리고 예수님은 약속한 말씀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심을 강조하셨습니다(33). 그래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가지를 제시하셨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고 하십니다(34).

 운전할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운전 방어 운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에 달린 미러를 뿐더러 머리도 돌려서 주위에 차량을 항상 조심해서 살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방심하면 사각지대에서 불쑥 튀어 나오는 다른 차량과 사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면서 방심하면 하나님을 떠나 표류하는 인생이 있습니다. , 방탕함, 취함,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해질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34).

둘째, 너희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고 하십니다(36)

한국에서는 음주 단속을 위해 연말연시에 불시검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번은 교회 사역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번이나 검문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교회 이름이 적힌 승합차를 몰고 가는데도 말이죠. 물론 저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아서 당당하게 음주 측정기를 훅하고 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교회를 다니는 모양만 내는 사람이든 신실한 마음으로 다니든 불시에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우리는 장차 서게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주님 앞에 서게 될지 쯤은 생각해 필요가 있습니다. 당당하게 그리스도 앞에 서길 원한다면 항상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떠한 말세의 시련도 당당히 이겨내고 우리의 어깨를 토닥이시며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소망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예수여 다시 오소서!

(누가복음21: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