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10/03/20) “주를 더욱 사랑”

Love_the_Lord

지금까지 살면서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듯합니다. 가정, 교회 그리고 직장에서 이런 저런 인간 관계의 파열음으로 소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 관계의 고통의 원인 중의 하나는 자기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인 자기 사랑말이죠. 물론 그런 사랑을 내가 하거나 다른 사람이 하거나 또는 그럴 관계의 여러 문제에 다다르게 됩니다. 예를 들면, 쓰레기를 버려도 남의 담벼락에 버리고, 자녀들이 시끄럽게 해도 방치하고, 집에 소음이 정도로 스피커를 크게 틀어 놓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 경찰을 부르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텍사스에서 이웃집에서 주말 저녁마다 스피커를 크게 틀어 놓아서 경찰이 여러 출동해도 해결이 되는 것을 적이 있습니다.

디모데 후서 3 1-9절까지보면 말세에 펼쳐질 고통스런 여러 가지 상황들이 나열됩니다. 예를 들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교만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않고, 무정하고, 원통함을 풀지 않고, 모함하고, 절제하지 목하고, 사납고, 선한 것을 싫어하고, 배신하고, 조급하고, 자만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사랑하고, 경건한 척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등입니다. 나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것이 없는지 살펴 보면 좋을 같습니다.

이렇게 나열된 말세의 죄성 들의 중심에는 자기 사랑 있습니다. 이기적인 자기 사랑은 다른 모든 죄성들을 양산하는 근원처럼 보입니다.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이웃 또는 부모와의 관계가 깨지고, 자신만 너무 소중해서 다른 사람에 대해 적대적이 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수단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원하는 삶의 모습이 결코 아닙니다. 성경은 이러한 사람들에게서 돌아 서라’(5) 명령합니다. 함께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여러 관계의 문제로 고통을 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의 원인을 자신을 제외한 다른 대상과 환경에서 먼저 찾는 것은 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만일 자기 사랑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고통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세가 되면 ,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 올수록 자기를 사랑하는 양상이 심각해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세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원인을 항상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고통에서 결코 벗어날 없습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 항상 피해의식에서 벗어날 없다 보니 항상 이웃에 대해 공격적이고 자신이 피해자라며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시킵니다. 주님! 자신을 주님보다 사랑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께서 만든 존재로서 자신을 먼저 보게 하시고, 가운데 주님의 마음으로 자신을 긍휼히 여기며 살게 하소서. 나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서 항상 인정하며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