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10/17/20) “차콜 그릴(Charcoal grill)”

charcoal_grill

어떤 목사님 댁에 초대를 받아서 식사를 했습니다. 차콜 그릴(Charcoal grill) 양념 고기를 구워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게 구워진 고기를 먹으면서 차콜 그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생활하면서 직접 차콜 그릴에 불을 피워 사용해 적이 없습니다. 교회에서 보통 성도님들이 주셔서 기회가 없었고, 그릴을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 불을 어떻게 피우는지 물어보고 여러 정보를 얻은 , 그릴을 하나 장만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중고 물품을 파는 페이스북(Facebook)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크레이그스리스트(Craigslist)  며칠 검색하다가 적당한 그릴이 나와서 판매자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다음 오후 3시경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모든 약속이 되었고 당일에 주소를 물어 보았는 답이 없었습니다. 조금있다가 다시 물어 보니 팔렸다고 답이 왔습니다. 실망과 아쉬움이 그리고 조금 있다가 화가 났습니다. 먼저 오는 사람이 있었다면 빨리 수도 있었는데 그런 말은 한마디도 하다가  갑자기 팔렸다니그런데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 때엔 이런 경우뿐만 아니라 물건을 산다고 했다가 오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사람도 그랬거니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평생 거짓말 번도 했다 사람은 거짓말 왕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거짓말을 안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죠. 그렇다고 거짓말을 항상 합리화 시키면서 살자는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의 유혹에 넘어가면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거짓말과 변덕을 먹듯이 부리면 인간 관계에 문제가 생길 있습니다. 불신이 생기고, 화가 나고, 다툼이 생기며, 그리고 폭력도 발생할 있습니다. 그리고 불신이 쌓이고 억누르다 보면 어느 순간 걷잡을 수없이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관계에서 정직하게 사는 것이 좋다고 믿습니다. 정직하게 살면 손해 때도 있지만, 손해에 비해 얻는 것이 많습니다. 신뢰를 얻고, 사람을 얻고, 인정을 받으며, 그리고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있습니다.

이런 삶을 추구해야 할까요? 이유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지도 변덕도 부리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23:19). 그래서 자녀들도 거짓말하지 않고 변덕도 부리지 않으시길 원하십니다. 먼저 하나님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말이죠. 내가 온전하고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온전하고 거룩하라고 언제나 요구하십니다. 중에 하나가 정직입니다. 정직하게 살아서 힘든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그리스도인의 삶이라서 그리고 되는 길이라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원하심을 따라서 멋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신다.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변덕을 부리지도 아니하신다. 어찌 말씀하신 대로 하지 아니하시랴? 어찌 약속하신 것을 이루지 아니하시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