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10/31/20) “예수를 알자”

gospel

책을 읽다 보면 어떤 책은 무슨 내용인지 알지 못하게 중구남방으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책은 책의 제목과 일관되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구성해 책도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책은 목차만 보아도 내용이 파악이 됩니다. 말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감지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도 일관된 성경의 내용을 발견할 있습니다. 성경의 맥이라고도 있겠죠. 물론 성경은 오실 예수님 오신 예수님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 대해서 책이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불순종의 인한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이 예수님의  순종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예수님은 땅에 오셔서 사역의 목적을 일관되게 말씀하고 계심을 쉽게 발견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누가복음 5 12-26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병환자와 중풍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은 고치심 가운데 목적을 분명히 하시고, 그에 따른 말과 행동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고치십니다. 나병은 당시엔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힘든 질병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격리시켜야 했고, ‘나는 부정하다 주위에 알리며 다녀야 하는 참으로 비참한 질병이었습니다. 그런데 질병을 예수님께서 깨끗함을 받으라라는 말씀으로 고치셨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병을 고치려고 몰려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16) 성경은 말합니다. 늦게 사람들은 실망해서 돌아 갔는지도 모를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중풍병자를 고치셨습니다. 병자의 친구들이 지붕을 뜯은 , 예수님 앞에 병자를 내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깨끗함을 받으라또는 일어나 걸으라 먼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에 사함을 받았느니라 선포하셨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꼬투리를 잡으려고 보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예수님의 선포에 대해 이것은 신성모독 죄에 해당한다고 그들은 분노했습니다(21).   그런데 이것은 예수님의 의도된 선포였습니다. 주위에 몰려든 많은 병자들, 보호자들과 구경꾼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시는 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을 알리려는 선포였습니다. 그것은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말씀이었습니다(24).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의 언행을 보면서 문제에 대해 깊은 묵상이 없고 회개와 믿음이 없다면 이제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인류가 죄에서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단지 종합병원 사역이나 푸드뱅크 사역을 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역 뒤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죄로 지옥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죄에서 용서함 받고 천국갈 있는 유일한 길을 알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마음 가운데 흐르는 예수님의 은혜는 허물과 죄로 죽을 밖에 없는 저를 구원해 주셨다는 무엇으로도 표현할 없는 사실과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깊이 깊이 알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