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11/07/20) “따뜻한 온기, 신선한 공기”

manassastrail

모처럼 아침부터 수정이 운전연습에 나섰습니다.  센터빌을 돌아서 29 길을 따라 매나사스로 돌아오는 길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29번을 타고 오다가 매나사스 파크에 잠시 주차를 하고 트레일을 걸을 계획도 세웠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엔 최근에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주차장이 빈틈없이 차서 주차할 곳이 없었습니다. 간신히 찾은 곳에 주차를 하고 걸음을 옮겼습니다. 가족 단위로 트레일에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나온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종종 걸음으로 가는 작은 강아지, 몸이 무거워 다리를 끌며 가는 뚱뚱한 강아지, 호기심이 많아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주인한테 끌려가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지난 주까지는 비가 오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이번 주엔 날씨가 70도를 웃도는 화창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답답한 집에만 있다가 트인 야외로 나와 따뜻하고 신선한 날씨를 즐기러 주말에 나온 합니다.

비즈니스 하는 분들의 말을 들어 보아도 오는 날보다 햇볕이 쨍쨍한 날이 장사가 된다고 합니다. 좋은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다 보니 장사가 된다는 것이지요. , 사람들이 무언가에 끌리면 자연스럽게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따뜻한 온기와 신선한 공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온기와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이라면 사람들이 시간을 내고 비용을 들여서라도 찾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목적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교회로 사람들이 오게 하는 것입니다. 때도 필요한 것이 영적으로 따뜻한 온기와 신선한 공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비그리스도인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서고, 그들에게 활력을 주는 말과 행동으로 신선한 매력을 주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 준다면 그들의 발걸음이 의미있는 공동체로 발걸음을 옮길 있다는 생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위에서 사역하실 많은 군중들에게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먹이고 가르치셨고, 특히 가르침은 권위가 있었고, 위로와 소망을 주었으며 신선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보여 주셨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당선된 대통령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온기와 신선한 공기를 불어 넣어 주는 리더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살후2:16-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