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01/02/21)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praise

경건한 말씀생활을 도와 주는 매일 성경 누가복음으로 2021년도를 시작했습니다. 사건의 시간 순으로 적고 있는 누가복음은 침례 요한과 예수님의 탄생의 과정을 먼저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1 46절에 유명한 마리아의 찬양 나옵니다. 번도 남자와 적이 없는 마리아는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아기를 낳을 것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상상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1:38)

 이처럼 처녀인 자신이 임신한다는 말을 듣고서도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섭리와 말씀에 순종하면서 그녀의 찬양이 1:46절에서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시작됩니다. 여기서 찬양 영어로 ‘glorify’ ‘exalt’ 번역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몸소 체험한 마리아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가장 높여 드리는 아름다운 모습을 있습니다. 사실 놀라운 일은 그녀가 계획하지 않은 , 그녀가 생각하지 않았던 , 그녀가 없었던 , 어쩌면 그녀가 원하지 않았던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온전한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믿음의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안에 어떤 일이 나에게 일어날지 누구도 없습니다. 내가 계획하지 않은 , 내가 생각지도 않은 , 내가 없는 , 어쩌면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이 닥칠 있습니다. 마리아의 찬양의 모습을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의 임재와 나에게 주시는 말씀에 믿음의 자세를 잃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영혼이 주를 찬양했다는 고백과 간증이 연말에 넘치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찬양 가운데 주님의 능력을 맛보는 , 주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이 되리라고 더욱 믿는 , 주님께서 나의 연약함을 돌보심을 느끼는 해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특별히 세계를 두려움으로 몰아 넣었던 COVID-19 이상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위해서도 다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