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11/21/20) “기대”

covidvaccines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월요일마다 보조로 일하면서 도서관 직원인 모라(Maura)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가끔 나누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대면수업을 점차적으로 진행하면서 학교 리더십에 있는 리더들의 고충을 나누었습니다. 페어펙스카운티 공립학교에서 최근 장애학생과 저학년을 시작으로 대면 수업을 리더십에서 결정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말이 많습니다. 학부모들은 학교 대면 수업을 원하는 분들이 있고, 교사들은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학부모들은 온라인 수업에 자녀들이 집중하지 못한다는 이유이고, 교사들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되기 전까지는 대면 수업은 미뤄져야 된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학교 리더십에 있는 사람은 정말 힘들겠다고 모라와 공감을 했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좋은 소리를 들을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학부모 분의 자녀 이야기를 들을 있었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자녀가 있는데 학교에서 메일을 최근에 받았다고 합니다. 온라인 수업하는 화면과 음성을 모두 꺼두고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혼내줬다고 합니다. 부모로서는 학교에 보내자니 건강이 걱정되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자니 집중이 안되서 학습효과가 떨어져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학교 리더십도 고생이고, 학부모들도 고생입니다. 참으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어려운 시기를 모두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어려움을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COVID-19 백신 개발에 대한 소식이 연이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이자에 이어 모더나도 세번 테스트에서 94.5% 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도 노년층에 좋은 효과를 거두는 백신 개발이 임박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이자는 테스트 최종결과는 95%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년이 걸려서 만들어지는 백신이 빨리 만들어져서 나올 있는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 합니다. 이에 대해 현재 전염병관련 수장을 맡고 있는 파우치 박사는 예전에 비해 의학 기술이 발달했고,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골라 백신을 만들 있는 유전자 기술의 발달로 가능하다고 방송에 나와 말했습니다. 그리고 명에 이르는 테스트에서 90%이상의 효과를 것은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실 ,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다’, , 어떤 사람들은 귀신의 힘을 가지고 고치는 이라며 의견이 갈렸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만드시고 가장 아시는 예수님이 사람을 고치는 것은 그리 어려웠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학지식이 많은 전문가가 아닙니다. 단지, 전염병 대책의 수장의 말을 듣고 기대해 봅니다. 학교 리더십에 있는 사람들의 고생과 온라인 수업으로 고생하는 학부모의 시름이 빨리 놓이기를 기대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