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11/14/20)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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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3번째 단계까지 테스트 했는데 90퍼센트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늦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면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십만명을 넘기는 기록까지 세우고 있습니다. 급기야 몇몇 주에서는 다시 락다운(lock down), 스테이엣홈(stay-at-home), 그리고 통금을 다시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좋아져도 백신 개발이 되고 있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줄기 소망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와 같은 소망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소망의 근거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입니다. 진노를 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예레미야 애가 3:40-54절까지 내용을 보면 예레미야는 남유다 사람들이 처한 현실을 보면서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죄악과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할 민족의 현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는 자신의 민족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운 성품을 그는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돌아가자 외칩니다(40). ‘돌아가자 외침은 유다 백성들이 다른 길을 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불순종, 타락, 우상 숭배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돌아가되 여호와께로돌아가자고 분명히 외칩니다. 죄악의 길에서 돌이켜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분의 자비하심으로 구원을 받을 있다는 소망의 메시지를 예레미야는 끝없이 전했습니다. 그리고 회개의 단추는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는 것임을 말합니다(40). 솔직히 자신을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조사를 받으면 누구도 깨끗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도 죄악을 변호할 없습니다. 이미 죄로 인해 사형 언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6:23: 9:27). 그래서 검은 죄로 뒤덮여 있는 자신을 제대로 사람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갈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간 사람이 구원을 받습니다. 놀라운 구원의 길이 우리의 참된 소망입니다. 자의 가정, 직장, 교회에서 어떤 못할 괴롭고 힘든 일이 있을 지라도, 또는 어떤 잘못과 실수를 했을 지라도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돌아가면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다는 약속은 놀라운 소망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어떤 시대 못지 않게 힘든 상황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참된 소망 필요한 시대입니다. 영적으로 점점 타락해 가는 시대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예레미야 선지자의 외침이 모든 사람에게 참된 소망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예레미야 애가 3: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