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07/18/20) “근심”

peace

  세상에 근심 걱정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 요즘은 COVID-19이란 전염병의 대유행으로 근심이 하나 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근심은 가지 양면성이 있음을 고린도후서 7:2-16절을 통해 발견할 있습니다. 가지 양면성은 근심하는 것이 무익할 수도 있고 유익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성경기자들도 가지 면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기자는 근심은 몸과 영을 쇠하게 한다”(31:9) 반면 전도서 기자는 근심은 마음을 좋게 한다”(7:3) 말합니다. 고린도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성도의 근심을 무익한 세상 근심과 하나님 뜻대로 하는 유익한 근심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먼저 세상 근심이 있는 이것은 사망을 이룬다 합니다.(10) 성도들이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육신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도들도 여전히 건강, , 명예, 증오, 탐욕 등으로 인한 세상적인 근심에 언제나 초연할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에 너무 매여서 근심의 구렁텅이에 빠지면 사망을 이룰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근심은 무익합니다.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죄를 짓고 나서 근심에 빠진 사람은 원망하기 쉽고 죄를 감추려다 보면 초조해 하고 근심에 사로 잡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악해 있습니다. 성경에서 아담이 범죄하고 죄를 은폐할 , 사울이 잘못된 제사를 드릴 , 다윗이 밧세바를 취하고 남편을 죽였을 그러한 특징이 나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상태에서 죄를 짓고 가운데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 근심의 그늘에 갇히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은 다릅니다. 10 상반절에 근심이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룬다고 합니다. 영적인 근심이 있으며 이것은 유익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복음 전도를 위해, 그리고 헌신과 섬김을 위한 거룩하고 영적인 근심은 성도에게 후회할 것이 없게 만듭니다. 유익합니다. 주님을 위해 애쓰는 마음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유익한 것은 회개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불신앙, 나태함, 욕망 등을 하나님 앞에서 비춰보고 현재 상태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돌이킵니다. 이러한 마음은 이미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과정 가운데 있는 마음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통회 자복할 오히려 구원의 기쁨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실 믿습니다. 근심도 근심 나름입니다.

(고후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